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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화 남편 직업 센스8 막영애 김재화 동생 김혜화 얘기

 

김재화 나이는 1980년 9월 1일 생으로 38세입니다. 중앙대학교 연극학과 졸업한 뒤에 배우로 뒤 늦게 데뷔를 했는데요. 여기서 참 재미 있는 것이 동생 김혜화에게 들어온 오디션 기회에 함께 도전했다가 배우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는 것이죠. 이후 김재화는 여러 다작에 출연했지만, 비중이 높지 않아서 기억하는 분들이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워쇼스키 자매가 연출한 배두나 주연의 미국 드라마 ‘센스8’에 출연한 후 인생의 변화가 찾아왔죠. 김재화는 당시 임신 중이라 액션 장면을 찍기가 어려워 비중 있는 역할은 맡지 못했지만 배역을 따냈다는 것만으로도 굉장히 기뻤고 김재화 센스8 미드 출연은 그녀의 인생을 달라지게 만들었지요.

 

 

2017년 한 해만 ‘마녀의 법정’, ‘김과장’, ‘막돼먹은 영애씨’,'란제리 소녀시대' 등 무려 여섯 작품에 출연하는 대박을 터트렸으니까요. 또한 명품 연기력으로  제2의 오달수, 제2의 라미란으로 불리고 있는 배우 김재화는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하며 명품 신스틸러에 등극한 상태입니다.

 

 

특히 김재화 막영애 연기는 단연 최고였는데요. 드라마에서 김현숙의 회사생활을 잔뜩 긴장시키는 상사로 나와 제대로 연기가 무엇인지 보여주었죠. 그리고 김재화가 미혼인 줄 아는 분들도 많은데요. 김재화 남편 얘기는 이미 라디오스타에 출연했을때 한 번 했었죠.

 

당시 김재화 남편과의 독특한 러브스토리를 공개해 큰 웃음을 줬으니까요. 하지만 모르시는분들을 위해 조금 에피소드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재화는 대학시절 29개국을 일주하며 거리공연으로 여비를 번적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남편을 만났서 남편과의 남다른 러브스토리를 가지고 있죠.

 

 

당시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선배였던 김재화 남편은 사실 몇번이고 김재화가 싫다며 퇴짜를 놨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재화는 그래도 계속 따라 다녔고 결국 사귀는데 성공했다고 하죠. 

 

 

물론 그전에 김재화는 로마에서 남편에게 두 번이나 기습 뽀뽀를 감행했지만 번번히 거절당했고 남편에게 여자친구가 있다는 말까지 들어야 했다고 하죠. 하지만 8개월동안 함께 여행하면서 사람이 너무 진국인 걸 안 김재화는 한 번 더 대시를 해야겠다 싶어서 한국에 돌아와 또 고백했다고 하지요.

 

 

그런데 이 과정이 참 재미있는 것이 김재화가 '더 좋은 사이란 걸 알았다'고 남편에게 고백했더니 '글쎄'라고 대답했다고 하죠. 그래서 3일만 더 생각해보라고 다시 물었더니 또 아닌 거 같다며 거절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김재화는 여기서 포기하지 않고 그럼 3일 더 생각해보라고 했다고 하죠. 그리고 3일 뒤 결국엔 '그래 알았어'라는 남편의 대답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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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갑자기 생각을 바꾼 이유가 술 먹는 자리에서 모두 취했을 때 동기에게 '나랑 안 사귀면 죽을 줄 알아'라고 욕 했던 적이 있었는데 그걸 남편이 들었고 다음날 만나보자고 했다는 것입니다. 한 마디로 생명의 위협을 느꼈다는 말인데요. ㅋㅋ 재미있는 부부인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재화 동생 김혜화에 대해 잠깐 말씀드리면 나이는 1982년 3월 14일 생으로 36세이며 키는 172cm, 몸무게 48kg에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졸업했습니다. 출연 작품은 '광해, 왕이 된 남자', '매화틀', '소녀괴담' 등이 있지만, 아직은 무명이라고 할 만큼 작품수가 별로 많지 않습니다. 오히려 언니인 김재화가 더 잘나가고 있죠. 그리고 김재화 남편 직업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